린넨은 그냥 ^^ 좋아해서 고민하지 않았구요.
한 덩치 하는 77이다 보니 블랙을 선택했구요~
소장하고 있는 원피스나 스커트가 심플한 편인데요
그 동안 부족한 2%를 요녀석이 100%로 뽐내게 해 주네요^^
도착하자마자 코디하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.
재질도 부드러운 편이구요.
리본또한 부드러움 상징처럼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주는건 말할것도 없구요.
사랑스러움 히히히^^
힙을 덮는 기장을 주로 선호하다보니
길이감도 적당하니 좋구요.
피부가 하얀편이라면 다른 컬러도 더 소장하고 싶은 마음 굴뚝!!!
그래서 아이보리 컬러도 탄생했음 좋겠어요^^
앗. 평소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진 않지만
얼떨결에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괜히 편한느낌
순간 어머!!^^
구김은 좀 생기는데 상의 제품이라 그런지 자연스러운 구김정도
보통 생긴 구김은 물뿌리기로 칙칙칙 탁탁 걸어주는데요
이 옷은 아직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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